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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삼콩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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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하고픈 이야기 지금 집에서 자고있을것 같은 저희집에 같이 사는 반려견 이름은 삼콩이 입니다 멀리서 보면 콩이 세개 있는것 같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분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요 작년 2월 14일 생입니다. 벌써 1년 하고도 10개월 정도가 되었는데요 처음 가족이 되었을때만 해도 저렇게 작았는데 어느새 벌써 이렇게 많이 커버렸습니다. 처음 가족으로 왔을때 무게가 대략 300g정도? 지금은 다이어트가 필요한 5.5kg 정도 되니까 거의 18배 정도 커졌네요 반려견들이 가장 많이 유기되는 시기가 사실 이때입니다. 어렸을땐느 작았는데 점점 커지게 되고 어렸을때 그 뽀시래기의 느낌이 사라지게 되면서 어렸을때의 그 애정이 사라지게 되어서 라고 합니다. 최근들어 저희 삼콩이 같은 포메나 스피츠 그리고 폼피츠들이 많이 유기 되고 있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7.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존재는 바로 저희집 강아지 삼콩이 입니다. 강아지와 함께산 기간은 되게 길지만 주체적인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냥 집에 강아지가 있었던 기간이 길었던 터라 삼콩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았는데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 이 시간들을 기록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보려고 했던 혹은 찾아보았던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적어 내려가고 함께 있던 일들을 일기 처럼 써 내려가 볼까 합니다.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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